[매일일보] 안산시가 올해 2만 5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2016년도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직접 일자리 창출 및 기업유치 ▲일자리센터를 통한 취업지원 서비스 강화 ▲직업능력 개발훈련 강화 ▲일자리 인프라 구축 ▲지역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골자로 하는 5대 전략을 새우고 공공부문 23,000개, 강소기업 유치·신설·확장·이전으로 민간부문 2,000여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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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직업상담사 25명(100%)을 배치하여 취업에 문을 쉽고 편리하게 두드리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주말에도 지속적인 서비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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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매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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