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교육청이 고등학교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 교육청은 서울시내 197개 고등학교의 입학예정자 8만여 명에 대한 고등학교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고등학교 배정 결과는 3일 오전에 출신 중학교와 관할 지역교육청을 통해 배부된다고 전했다.
후기 고등학교 배정은 서울 전역에서 2개교를 선택하는 1단계와 학생의 거주지 학군에서 2개교를 선택하는 2단계, 통학을 감안한 강제 배정 3단계를 거친다.
올해에는 1단계에서 전체 배정자의 20.5%인 1만6381명, 2단계에서 36.7%인 2만9345명, 3단계에서 나머지 2만6687명이 배정됐다. 입학 예정자 가운데 87%는 본인이 지원한 학교에 입학하게 됐다.
고등학교 배정 발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등학교 입학 때 생각난다”, “고등학생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예전과 고등학교 배정 방법이 달라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등학교 배정 결과 발표를 확인한 학생들은 6일부터 8일 사이에 해당 고등학교에 입학 신고를 해야한다.
원문기사 : [SSTV l 임형익 인턴기자]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