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대기업들이 이달 말부터 201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 속속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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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검사는 ‘LG 웨이핏(Way Fit) 테스트’와 직무수행 기본 역량을 검증하기 위한 적성검사로 구성된다. 적성검사 과목 중 2014년 하반기 신설된 ‘인문역량’은 한국사와 한자가 10문제씩 출제된다. 계열사별로 10월 중 인적성검사 결과를 발표하고 12월까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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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남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