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오는 11월까지 취업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해 취업이 어려운 구민을 위한 ‘2016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한다. (중략) 상담은 전문 직업상담사와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 총 5명의 전담팀이 실시한다. 특히 둘째주에는 여성 취업자들을 위해 동부여성발전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일자리부르릉버스도 함께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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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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