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하고 직장 다닌지 17년 넘었는데.. 점점 상황이 어려워 지기만하고 해서
이직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주택관리사 라는 직업에 이나이에 도전하는게
무리는 아니겠지요..? 아무래도 당장 일을 그만둘수는 없어서 인터넷강의?란것을
이용해서 준비할려고합니다. 이렇게 학원에 꼭 다니지않아도 될런지 걱정입니다만..
에휴,, 한숨이 먼저 나오는 상황이지만.. 부디 도움될수있는 다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에겐 주택관리사가 마지막 희망이 되지않을까 싶어 작은 도움이라도 받고싶네요..
꼭 알아야할 필수사항이나 합격 지름길 같은 것도 알려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