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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자 최현배 생가, 한글 마을로 꾸민다

고시윌 기타 0 7,788 2013-05-06 10:56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1894∼1970) 선생의 생가 일대가 한글마을로 꾸며진다.

울산시 중구는 246억원을 들여 중구 동동에 있는 외솔의 생가 주변 39만5453㎡에 내년부터 2018년까지 한글마을을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한글마을이 조성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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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세계일보
Total : 31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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