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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몰랐던 어머니, 가슴 아파 한글 재능봉사"

고시윌 기타 0 6,509 2013-05-01 18:22

40년 교직생활을 마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10년 넘게 한글을 가르쳐주는 김명균(77) 할아버지. 그는 매주 월, 화요일 두 차례 달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초급반 할머니 20여 명에게 한글 배움의 길을 열어주고 있다. 할머니들도 "우리 선생님은 꼼꼼하면서도 잘 가르쳐 주신다"며 선생님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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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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