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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문화를 꽃피우다

고시윌 0 5,292 2013-05-28 14:05

한글은 '한'의 '크다'와 '하나'라는 뜻이 모여진 것인데, 배달민족 고유의 크고 위대한 글자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주시경 박사는 <훈민정음>과 <용비어천가> 등을 통해 현대적인 한글 맞춤법의 근본 원리를 연구했으며, 1926년 음력 9월 29일에 훈민정음 반포 480돌을 맞아 '가갸날'을 정하고, 1933년 한글 맞춤법 통일안이 발표되었다. 이로서 현대적인 한글로 새롭게 선보이고 우리 모두가 한글을 익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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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충북일보(http://www.inews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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