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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 "저 세상에서는 부자로 만나자. 사랑한다…"

고시윌 기타 0 9,051 2013-08-01 09:24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

한글을 막 배우신 어머니의 시가 네티즌들을 울리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 '일흔 넘어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 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돼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의 제목은 어머니가 아들에게 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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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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