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산본도서관에 근무하는 김봉민(58·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주무관으로부터 무료 한자 강의를 받은 청소년 수강생 7명이 단체로 한자 5급 자격증을 따내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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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