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나민수기자] 중견 건설사들이 올해 상반기 채용에 나선다.
1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쌍용건설, 계룡건설, 서희건설, 서브원, 까뮤이앤씨(옛 삼환까뮤), 구산토건 등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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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뮤이앤씨는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PC건축, 행정, 영업, 전기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입 공통 응시자격은 관련 전문학사 및 4년제 학사 학위 소지자(행정은 4년제 학사 학위자만 지원 가능)이며 해당 분야 기사자격증 소지자, 전공성적 및 영어성적 우수자(토익 외), 대외활동자(공모전 외), 한국어/한국사/한자능력 2급 이상 등은 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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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울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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